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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드워드 불모어 (Edward Bullmore)

최근작
2020년 5월 <염증에 걸린 마음>

에드워드 불모어(Edward Bullmore)

세계적인 신경과학자이자 케임브리지대학교 정신의학과 교수, 면역정신의학자다. fMRI 연구의 선구자로 인간의 뇌 지도를 그리는 데 공헌해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으며 신경과학과 정신의학연구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과학자 중 한 사람이다. 옥스퍼드대학교와 세인트바솔로뮤병원에서 임상의학을 공부하고, 세인트 조지병원과 모즐리병원에서 정신의학을 공부했다. 킹스칼리지 정신의학연구소에서 임상 과학자로 훈련했으며 1999년부터 지금까지 케임브리지대학교 정신의학과 교수로 일해왔다. 현재 케임브리지 울프슨 뇌 영상 센터 책임자, 케임브리지대학교 정신의학과 학과장을 맡고 있다. 더불어 우울증 치료를 위한 새로운 항염증제 개발 분야의 학술-산업 파트너십을 이끌고 있다.
신경과학을 기초로 정신장애를 이해하고 치료하는 데 헌신하고 있으며, 신경면역학 관점에서 우울증을 비롯한 기분장애와 알츠하이머병, 치매 등의 면역 메커니즘과 치료법을 연구 중이다. 500편 이상의 과학 논문을 발표했으며 30년간 연구해온 뇌과학과 정신의학을 바탕으로 우울증과 염증의 관계를 밝힌 최초의 대중 교양서 《염증에 걸린 마음》을 출간했다. 과학계와 언론은 물론 독자들의 대대적인 호평을 받은 이 책은 “우울증의 원인을 세로토닌 불균형이 아닌 염증에서 찾는 흥미로운 이론을 제시하며 새로운 생각을 자극한다”는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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