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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권정일

최근작
2018년 8월 <어디에 화요일을 끼워 넣지>

권정일

충청남도 서천에서 출생했다. 1999년 <국제신문>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마지막 주유소> <수상한 비행법> <양들의 저녁이 왔다>가, 산문집으로 <치유의 음악>이 있다. 부산작가상, 김구용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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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수상한 비행법> - 2008년 11월  더보기

내 리얼리즘의 거문고 탄금한다. 다시, 꿈 밖으로 자라날 머리칼 이 향정신성 밀애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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