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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샐리 그린들리 (Sally Grindley)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 영국 울위치

최근작
2014년 11월 <스케이트 타고 북극으로>

샐리 그린들리(Sally Grindley)

영국 울위치에서 태어나 채텀에서 자랐다. 영국 석세스대학교에서 프랑스 문학을 전공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를 시작했다. 대학을 졸업한 뒤, 회원이 25만 명에 이르는 영국 국립 어린이 독서클럽 ‘어린이를 위한 책 Books for Children’에서 17년간 편집장으로 일했다.

샐리 그린들리는 중국 사회에 만연한 남아선호사상과 비참한 아동 노동의 현실을 담은 《메이드 인 차이나》로 2004년 스마티스트 어워드 금메달을 수상했다. 이외에 《나쁜 초콜릿》《아프리카의 편지》 등의 소설을 집필하며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이 겪고 있는 가슴 아픈 현실을 묘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기존에 많이 다뤄지지 않은 인도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담은《깨진 유리 조각》은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 깊이 천착해 온 샐리 그린들리의 작가 정신이 또 한 번 빛을 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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