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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셸 실버스타인 (Shel Silverstein)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30년, 미국 시카고 (천칭자리)

사망:1999년

직업:작가 시인 작곡가

최근작
2023년 11월 <폴링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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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 실버스타인(Shel Silverstein)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시인, 음악가로 폭넓은 예술 활동을 하였다. 1950년대에는 일본과 한국에서 군 복무를 하며 국군 신문에 만화를 그리기도 했다. 1964년에 출판된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가장 감명 깊은 책으로 손꼽힌다. 작품 중 『다락방의 불빛』은 미국 학교도서관신문협회에서 선정하는 ‘최우수 작품’으로 꼽혔으며 『골목길이 끝나는 곳에』는 《뉴욕타임스》‘우수 작품’으로 선정되는 등 여러 차례 영예를 안았다. 『폴링 업』은 그의 생전에 출판된 마지막 시그림책으로, 1996년 출간된 후 그 인기에 힘입어 2015년 열두 편의 새로운 작품이 담긴 특별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인간의 삶과 현대문명의 다양한 모습을 엉뚱하고 기발한 시각으로 재해석한 글과 그림에는 풍부한 해학과 번뜩이는 기지, 철학적 사색이 오롯이 녹아 있다. 비록 그는 1999년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지만, 아이부터 어른까지 소중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그의 작품들은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읽히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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