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조앤 홀럽과 이 책을 함께 쓰며 많은 걸 배우고 느꼈다. 학교에 찾아가 이 책《구름 박사님~ 날씨 일기 쓰세요?》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도 하고 있다. 기상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을 만나는 일이 무척 보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