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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이름:김새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전라남도 담양

최근작
2022년 11월 <꼬부라진 비명이 잘려나갔어>

김새록

전남 담양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교육학과와 국문과를 각각 전공했다. 2004년 《수필과 비평》 수필 등단하고, 2017년 《계간문예》 시 등단했다. 부산문인협회 홍보이사를 거쳐 윤리위원 및 선관위원, 부산수필문인협회, 부산가톨릭문인협회 부회장, 부산수비작가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수필과 비평》, 《계간문예》, 《좋은 수필》 이사, 영호남문인협회 자문위원, 《오륙도문학》 편집주간, 《문학도시》와 《부산시인》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상으로는 수필과비평문학상, 부산문학상, 부산가톨릭문학상, 영호남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2020년 첫 시집 『빛, SNS를 전송하다』(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를 발간하였으며, 『꼬부라진 비명이 잘려 나갔어』(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는 두 번 째 시집이다. 수필집로는 『달빛, 꽃물에 들다』, 『변신의 유혹』, 현대수필가 100인 선집 『지구본을 굴리다』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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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꼬부라진 비명이 잘려나갔어> - 2022년 11월  더보기

휙 섬광이 스쳐 지나간다 홀린 듯 쫓아가다가 놓쳐버린 허기진 몸이 갈구한다 햇빛과 달빛을 버무려 허리를 세운다 더하고 뺀 날아다니는 언어의 무리가 저만치서 어서 오라고 또다시 손짓한다 그 아우라가 황홀하다 2022.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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