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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김경옥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8년, 전남 해남

직업:시인

최근작
2022년 3월 <외주>

김경옥

해남에서 나고 자랐다. 전남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역사선생이 되었으며 교육운동에 젊은 날을 쏟았다. 2003년 무등일보와 이듬해《시와 사람》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변방에 살면서 당대성을 잃지 않으려 고민하고, 말 많은 선생 버릇을 떼 내느라 애쓰고 있다. 시집에 『기러기의 죽음』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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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외주> - 2022년 3월  더보기

시에 열광하고 받들던 시대는 고맙다. 지금은 생산성에 밀리는 어떤 것도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다. 그래도 詩種이 멸하지는 않겠지만 시는 본디값에 다르게 한없이 폭 좁아지고 있다. 이 괴상하고 불우한 시대를 건너가야 한다. 2022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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