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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로런 와이스버거 (Lauren Weisberger)

성별:여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77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양자리)

직업:소설가

기타:코넬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2년 12월 <삶이 당신에게 룰루레몬을 주거든>

로런 와이스버거(Lauren Weisberger)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났다. 코넬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뉴욕에서 일 년 동안 미국 〈보그〉 편집장 애나 윈투어의 어시스턴트로 일했다. 이때의 경험에 발칙한 상상력을 더해 첫 소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3)를 발표했다. 이 작품은 무려 육 개월 동안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국에서는 2006년 출간되어 ‘칙릿소설’ 붐을 일으켰다. 『누구나 알 권리가 있다』(2005) 『해리 윈스턴을 위하여』(2008) 『샤토 마몽에서의 마지막 밤Last Night at Chateau Marmont』(2010) 등 발표한 작품이 모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삶이 당신에게 룰루레몬을 주거든』(2018)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스핀오프 소설이다. 화려한 부촌을 배경으로, 예기치 않게 찾아온 삶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세 여자의 유쾌한 고군분투와 우정을 특유의 위트 넘치는 문장으로 그려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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