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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심성보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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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한국교육은 왜 바뀌지 않는가?>

심성보

민주화 운동 참여 및 긴급조치 위반으로 대학(고려대학교 교육학과)에서 제적되어 강제입영을 당했다. 제대 후 복학되지 않아 거리의 학생이 되어야 했다. 먹고살 길이 없어 옷 장사도 하고 학원 강사 생활도 하다가 박정희 대통령이 사망하자 복학하였다. 졸업 후 교사생활을 시작했지만 교육민주화 운동으로 두 차례 해직되었다. 첫 번째 해직은 『민중교육』에 관료주의적·비인간적 교육행정에 대해 비판적 발언을 했다는 이유에서였다. 해직되면서 민주교육실천협의회를 결성했고, 실천적 연구를 위해 한국교육연구소 창립에 참여했다. 1987년 6월 민주항쟁 이후 복직되었지만 1년 만에 전교조 결성으로 다시 해직되었다. 더 이상 할 일이 없게 되자 그간 못다 한 공부를 위해 박사과정에 진학했다.
'공동체주의의 교육 윤리학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95년부터 부산교육대학교에서 어렵사리 교수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대학민주화를 위해 교수협의회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대학행정에 민주주의를 실천하고자 총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후에도 교육시민운동을 계속했으며, 교육부에 끌려다니는 대학총장의 퇴진을 위한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대학민주화 운동에 힘썼다. 잠시 방황했지만 학문에 전념하는 것이 남은 교직생활에 본분을 다하는 것이라 믿고 번역과 저술에 몰두했다. 그 작업은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이사장을 맡는 것으로 이어졌다. '교사는 이론적 실천가, 교수는 실천적 이론가가 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구현하려 했다.
현재 교육부 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장,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인성교육부자문위원장을 맡으면서 인간적 성숙과 정치적 성숙을 융합한 민주시민교육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새로운 교육체제 수립을 위한 사회적교육위원회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8월 교수 생활을 마감하고, 새로운 인생을 구상하고 있다. 촛불시민혁명 이후 새로운 사회 건설과 그에 조응하는 교육체제를 구상하고 있다. 학교교육의 혁신과 지역사회교육운동이 만나는 '마을교육공동체포럼'의 창립을 준비 중이다. 도봉구청 명예구청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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