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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에리 데 루카 (Erri de Luca)

성별:남성

국적:유럽 > 남유럽 > 이탈리아

출생:1950년, 이탈리아 나폴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5년 6월 <물고기는 눈을 감지 않는다>

에리 데 루카(Erri de Luca)

소설가, 시인, 성서 번역가, 시나리오 작가. “21세기 이탈리아 문학의 얼굴”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탈리아 주요 일간지 《라 레푸블리카》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고, 연극 무대에 오르고 영화에 출연하며, 암벽 등반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1950년 나폴리에서 태어나 열여덟 살이 되었을 때 로마로 떠났다. 로마에서 학생운동을 했고 이어서 ‘투쟁은 계속된다’라는 이름의 정치운동 그룹에 참여했다. 이탈리아와 그 밖의 유럽 국가에서 기계공, 트럭 운전기사, 미장이로 일했다. 유고슬라비아 전쟁 당시 보급단의 운전기사로도 활동했다. 1989년 마흔이 되었을 때, 스무 살에 써 두었던 소설 《지금, 여기서는 아닌》을 출간했다.

지금까지 50여 편에 이르는 작품을 썼다. 주요 작품으로 프랑스 ‘페미나 외국문학상’을 수상한 《라파니엘로의 날개》를 비롯해 《나비의 무게》 《식초, 무지개》 《세 마리의 말》 《행복의 하루 전날》 《양탄자 구름》 《예수의 마지막 소식》 《어머니의 이름으로》 등이 있다.
사진출처 : (c)Francisco Pereira G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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