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생들이 모여 학창시절 막막했던 진로고민을 똑같이 경험하고 있을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은 MODU 매거진. 그 이름의 뜻처럼 학생들에게 더 넓은 기회와 한없는 꿈을 열어주기 위해 MODU는 오늘도 새로운 진로세계의 이야기들을 취재하고 있다. 정작 중요한 꿈은 제쳐두고 눈 앞의 수능, 대학 진학에만 목을 매고 있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화두를 던지는 잡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