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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윤효간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3년 (천칭자리)

직업:피아니스트 작곡가

최근작
2012년 10월 <피아노와 이빨>

윤효간

7세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며, 지금껏 단 한순간도 음악의 끈을 놓은 적이 없다. 클래식을 배우던 유년기, 록스타를 꿈꾸며 방황하던 청년기를 거쳐 자신이 꿈꾸는 음악세계를 만들기 위해 낯설고 거친 환경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쉼 없이 걸어왔다. 음악이 곧 삶이고 삶이 곧 음악인 그의 남다른 인생 이야기가 <피아노와 이빨>이라는 공연으로 태어났다. 자신의 삶과 철학을 담은 소리로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모두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보통의 피아니스트와는 전혀 다른 길을 걸어온 그는 공연 1000회를 돌파한 뒤에도 더 큰 꿈을 꾸며 여느 피아니스트보다도 바쁜 삶을 살고 있다. 피아노가 있는 곳에 가는 일보다 피아노가 없는 곳에 피아노를 들고 가는 일이 더 많은 그는 지금도 어딘가에서 세상 가장 깊은 울림으로 세상 가장 기쁜 피아노 선율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c)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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