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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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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상처 위에 피는 꽃>

이채경

1961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서울로 전학해 면목여중과 동구여상을 졸업한 뒤 직장 생활을 하다가 스물아홉에 결혼했습니다. 경북 경주로 시집을 가서 20년 동안 아들 둘을 낳고 키우는 일에 열중하며 살았습니다. 작은 아이가 고등학교에 입학해 기숙사에 들어가면서 주부 생활을 멈추고 2012년까지 화랑문화원 전통문화 교사, 경주신문 기자로 일했습니다. 가을의 나무의 색과 물이 다해 마치 생명의 끝이 보여도 외양의 쇠락이 끝이 아니었음을 봄이 되면 알 수 있듯이 이미 삶의 칠할 지점에 서 있을지라도 화창하게 소생할 봄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시도하고, 준비하고, 사랑하는 일에 게으르지 않으려고 애쓰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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