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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엄흥섭

출생:1906년

사망:1987년

최근작
2023년 11월 <세기의 애인>

엄흥섭

1906~1987. 충청남도 논산 출생으로 1926년 경상남도 도립사범학교를 졸업했다. 진주 근교의 농촌학교에서 4년간 교사로 일하며 소설 습작을 하던 중, 1930년 『조선지광』에 소설 「흘러간 마을」을 발표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29년 조선프롤레타리아 예술동맹(카프)에 가입했으나 ‘『군기』 사건으로 1931년 탈퇴하였다. 독립 후에는 1945년 9월에 결성된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의 소설부 위원을 거쳐, 1946년 조선문학가동맹 소설부 위원으로 활동했고, 『대중일보』와 『인천신문』의 편집국장으로 근무했다. 1950년 6.25 전쟁 당시 서울에 진입한 인민군에 합류하여 월북했고, 이후에도 작품을 꾸준히 집필했다. 주요 작품으로 「번견탈출기」(1935), 「숭어」(1935), 「아버지 소식」(1938), 「패배 아닌 패배」(1938), 「인생사막」(1941), 「귀환일기」(194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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