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 모러니(Trace Moroney)는 뉴질랜드의 어린이책 작가예요. 귀여운 그림과 따뜻한 내용으로 어린이들에게 추상적인 단어인 감정에 대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