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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엘리 위젤 (Elie Wiesel)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28년, 루마니아 (천칭자리)

사망:2016년

최근작
2015년 7월 <홀로 코스트>

엘리 위젤(Elie Wiesel)

1928년 루마니아의 시게트에서 태어났다. 열다섯 살 때 가족과 함께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 수감되어 왼팔에 ‘A-7713’이 새겨졌다. 누나 둘은 살아남았지만 어머니와 여동생은 가스실에서 처형되었다. 그와 함께 부헨발트 강제수용소로 이송된 아버지는 이질과 피로로 앓다가 1945년 4월, 수용소가 해방되기 직전 사망한다. 종전 후 파리에서 수학한 뒤 기자로 일했고, 프랑스 작가 프랑수아 모리악의 권유로 강제수용소 경험을 기록, 《나이트》를 출간했다. 이 책은 30개 이상의 언어로 출판되었고 그에게 국제적인 명성을 안겼다.

1955년 도미하여 1963년에 미국 시민권을 얻었다. 1978년에 대통령 직속 홀로코스트 위원회 의장에 임명되었고, 1980년에는 미합중국 홀로코스트 추모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맡았다. 1986년에는 인종차별 철폐와 인권신장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이후 엘리 위젤 재단을 설립해 차별과 불관용, 불의에 대항해 싸워왔다. 유대인으로서 신생국 이스라엘을 후원하고 소비에트의 유대인의 옹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억압받는 니카라과의 소수 부족, 군사정권 치하 아르헨티나의 행방불명자들, 캄보디아 난민, 쿠르드족, 아프리카의 기아와 대량학살의 희생자들, 남아프리카공화국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의 피해자들, 옛 유고슬라비아 내전의 희생자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발언하면서 현실참여적 지식인으로 활약했다. 노벨상 수락 연설에서처럼 “중립은 가해자에게만 이로울 뿐 희생자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으며, 침묵은 결국 괴롭히는 사람 편에 서는 것“이라는 신념 때문이었다. 2016년 7월 2일, 향년 8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972년부터 재직한 뉴욕 시립대학을 거쳐 보스턴 대학교 인문학부에서 가르쳤고, 1982-1983년에는 예일 대학교에서 초대 헨리 루스 방문학자를 지내기도 했다. 미 대통령이 수여하는 자유의 메달, 미 의회 금메달, 인도주의 메달,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지옹도뇌르 그랑크루아 훈장 등, 문학에서의 성취뿐 아니라 인권을 위한 활동으로도 수많은 상을 받았다.

작가로서 그는 소설을 포함해 60권 이상의 책을 썼다. 메디치상 수상작인 《예루살렘 거지》, 리브르 엥테르상을 받은 《언약》, 프랑스 문학대상을 받은 《제5의 아들》, 회고록 《모든 강은 바다로 흐른다》, 《바다는 넘치지 않는다》 등이 널리 알려져 있고, 우리말로는 《나이트》, 《이방인은 없다》, 《새벽》, 《나치스와 유대인》, 《망각》, 《벽 너머 마을》, 《엘리에제르의 고백》 등이 번역,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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