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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폴 오팔라 (Paul Orf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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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00만 원만 있어도 워렌 버핏처럼 가치투자하라>

폴 오팔라(Paul Orfalea)

“여러분이 집을 살 때는 이웃한 집들에 비해 비싼지, 싼지 알아보려고 할 것이다. 그 숙제를 마다하지 않을 것이며, 여러분이 사고자 하는 집이 좋은 거래인지 아닌지를 따져볼 것이다. 조사를 하면 할수록 제대로 된 집을 살 확률은 높아진다. 주식도 마찬가지이다.”

폴 오팔라는 현재 페덱스와 합병한 세계적 인쇄 편의점 킨코스(Kinko’s)의 창업자이자, 기업 경영 노하우를 주식투자에 접목한 가치투자자이다. 폴 오팔라는 성공적인 사업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1970년 3평짜리 복사점인 킨코스를 창업한 이후에 현재 전 세계 1,200개의 분점을 갖춘 업계의 리더로 성장시켰다. 폴 오팔라는 어린 시절 난독증과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DHD)를 갖고 있었지만, 이 장애가 폴 오팔라의 성장을 방해하지는 못했다. 오히려 자신의 장애에서 “불안감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를 고민하다가 복사라는 답을 찾았고, 이를 창업의 기회로 삼았다.
남캘리포니아 대학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하자마자 킨코스를 창립한 폴 오팔라는 2000년 랜스 헬퍼트와 함께 웨스트 코스트 자산운용(WCAM)을 설립하여, 개인이나 기관, 자선단체 등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개인적이고도 독립적인 투자운용을 해오고 있다.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금융시장의 부침을 겪으며 폴 오팔라는 기업 경영에서 체득한 교훈이 투자 전략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 가치에 대한 폴 오팔라의 접근법은 성공하는 주식투자의 주춧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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