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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옥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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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옥영경

자유학교 물꼬 교장

나이 스물두 살에 시작한 ‘공동체 실험’과 ‘새로운 학교 운동’의 길 위를 34년째 걷고 있다.
자유학교 물꼬는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인 ‘멧골 작은 배움숲’이다.
진리에 이르는 길이 꼭 학교라는 제도 울타리에서만 가능한가, 사람 노릇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교육의 목표라고 할 때 그것 역시 학교 밖에서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물꼬는 조심스럽게 주장한다.
과거 제도학교에 맞서 시작한 학교였다면, 지금의 물꼬는 공교육에서 다루지 못하거나
손이 채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거들고 보탠다.
아무 조건 없이 교육받을 아이들의 권리를 어떻게 지켜 낼까 하는 숙제만큼은 변함없이 쥔 채.
자녀교육철학에세이 《내 삶은 내가 살 게 네 삶은 네가 살아》, 트레킹산문집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 교육에세이 《다시 학교를 읽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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