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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사쿠라바 카즈키 (櫻庭一樹)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71년, 일본 돗토리 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5년 7월 <고식 Gosick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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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바 카즈키(櫻庭一樹)

1971년 돗토리 현 출생. 대학 재학중 1993년 DENiM라이터 신인상을 수상한 뒤 <스튜디오 보이스> <코스모폴리탄> 등의 잡지에서 자유기고가로 활동했다. 1999년 『밤하늘에 가득한 별』로 제1회 패미통 엔터테인먼트 대상 소설부문에 가작으로 입선하며 데뷔, 2003년 라이트노벨 『GOSICK』 시리즈로 인기를 모으기 시작해 2004년 『사탕과자 탄환은 꿰뚫지 못해』로 장르를 뛰어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 2005년 『소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직업』, 2006년 제60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한 『아카쿠치바 전설』, 2007년 『청년을 위한 독서 클럽』을 잇달아 발표하며 주목할 만한 신인작가로 입지를 굳혔고, 2008년 『내 남자』로 제138회 나오키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라이트노벨과 순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왕성한 작품활동과 탁월한 심리묘사로 정평이 나 있다. 그 외의 작품으로 『제철천사』 『토막 난 시체의 밤』 『도덕이라는 이름의 소년』 『패밀리 포트레이트』 『무화과와 달』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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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08년 제5회 일본 서점대상 최종후보작 <아카쿠치바 전설>
2008년 제5회 일본 서점대상 최종후보작 <내 남자>
2007년 제60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아카쿠치바 전설>
2007년 제138회 나오키상 <내 남자>

저자의 말

<제철천사> - 2012년 3월  더보기

어느 날 밤, 너무 길다는 이유로 『아카쿠치바 전설』 초고에서 돌연 사라져버린 ‘아카쿠치바 게마리의 추고쿠 지방 제패기’가 이렇게 ‘아카미도리마메 아즈키의 『제철천사』로서 한 권의 책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시간 따위, 뛰어넘어버려. 우리들은 영원하잖아.” 아즈키 일행의 뒤를 따라 그들의 친구가 되어 빠라바라밤, 4649호선을 함께 달려주신다면 더 바랄 바가 없겠습니다. 가자,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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