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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광정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2년, 전남 광주 (염소자리)

사망:2008년

직업:배우

기타: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데뷔작
1992년 <명자 아끼꼬 쏘냐>

최근작
2011년 6월 <작은 연못>

박광정

박광정은 성균관대 금속공학과에 다니던 중 2학년때 중퇴하고 1987년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입학, 재학시절 스크린 모니터 기자로 활동하였다. 그후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극단 '연우무대' '한양 레퍼토리' 에서 활동하였다. 그러면서 배우 권해효와 함께 1992년 이장호감독의 <명자 아끼꼬 쏘냐>를 통해 영화배우로 데뷔, 연극계에서는 1993년 연우무대의 '마술가게'로 연극연출가로 데뷔하였다. 또한 1994년에는 MBC TV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로 탤런트 데뷔를 하였다. 연기자뿐 아니라 연출가로서의 실력을 갖춘 그는 이 드라마를 통해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하였고 권해효와 콤비를 이루면서 코믹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그 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감초연기자로 열연하였다. 배우는 변화는 있을지언정 변신은 있을 수 없다고 말하는 박광정은 자신의 기존 이미지를 잘 살려 각 영화에 알맞는 연기자로 자리매김 하였다.

박광정은 응축된 내적 에너지를 가진, 강한 인상이지만 특유의 어눌해 보이는 이미지는 악역이어도 정이 가는 캐릭터를 잘 소화해 내는 배우이다. 〈넘버 3〉의 '랭보' 역과 〈역전에 산다〉의 '맹부장' 역 등 다양한 영화 안에서 출연작마다 주연보다는 조연으로 영화를 빛내는 감초 역할을 많이 해왔다.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의 주인공 ‘손님’ 역으로 분하면서, 바람난 아내를 둔 연유로 인생의 밑바닥으로 전락해가는 과정을 통해 삶의 조악함과 황량함을 조명하였다. 이 작품에서 그는 늘 봐오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진지하게 삶을 고뇌하는 모습이 낯설지만 싫지 않게 느껴지는 캐릭터를 통하여 그의 열정이 팬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주었다.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이 영화로 제1회 국제이머징탤런트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어떤 역할이든 존재감이 느껴지는 배우로, 충만한 에너지를 한껏 발산하며 관객의 눈을 사로잡았던 박광정은 2008년 3월 폐암 선고를 받은 후 투병생활을 하다가 2008년 12월 15일 46세의 나이로 팬들의 곁을 떠났다.

2008년 3월, 폐암 선고를 받고 투명 생활을 해오다, 12월 15일 향년 46세로 사망했다. 유족으로는 아내와 두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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