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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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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별 사이를 산책하기>

유춘강

한국외국어대 스페인과를 졸업하고 1996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29세〉로 당선됐다. 장편소설 《노랑나비》 《란제리 클럽》 등을 펴냈고 단편으로 〈러브레터〉 〈해피통신〉 〈결혼에 관한 가장 솔직한 검색〉 〈쇼윈도 패밀리〉 〈로맨스 소설 읽는 아내〉 등을 펴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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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란제리 클럽> - 2009년 2월  더보기

서른 즈음에 이러저러한 이유로 결혼이란 곳에 비상 착륙을 했던 마흔 즈음의 여자들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할까? 그 착륙은 성공적이었을까?, 아니면 불시찾이었을까? 누군가는 매일 브라보 마이라이프를 외치고 있을지도 모르고, 또 어떤이는 스토리 뻔한 일일 연속극 같은 일상을 무심한 눈빛으로 지켜보고 있을 지도 모른다. 혹은 불발로 끝난 자신의 꿈에 미련이 남은 그냐가 초절정 알파 맘으로 변신해서 그 꿈을 자신의 분신에게 강요하며 삶의 에너지를 충전 시키고 있지는 않을까. 결혼과 동시에 연애 바이러스는 멸종됐고, 꿈을 꿀 에너지는 방전되어서 일상에 흡착되어 버린 아름다웠던 그녀들을 위해 'Bravo Your Life!'를 다시 한 번 외치고 싶다.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결혼을 했건, 로맨틱에 흠뻑 취해서 결혼을 했던 다 함께 브라보라고!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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