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것의 기능에 관심이 많은 역사와 과학 분야의 작가이다. 그는 다수의 과학 참고 도서들을 집필하였으며, ≪누구나 알아야 할 모든 것: 발명품≫(지브레인, 2014)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