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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역사

이름:이덕일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1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아산 (천칭자리)

직업:작가 역사평론가

기타:숭실대학교 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최근작
2024년 3월 <나는 이회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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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

숭실대학교 사학과와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를 창립한 이래 우리 사회 양대 사대주의 역사관인 조선 후기 노론사관과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해체하는 한 길을 걸어왔다.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등의 저서를 통해 남한 강단사학의 노론사관을 비판했고,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우리 안의 식민사관》 등을 통해 남한 강단사학의 정설인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비판했다. 현재 《조선왕조실록 1~5》(10권까지 근간)을 집필 중에 있고, 《리지린의 고조선 연구》(해역), 《신주사기》 등 수많은 저서가 있다. 황국사관을 추종하는 역사학자들은 임나를 가야로 보고, 그 임나를 야마토왜가 지배하고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였다고 주장하는데, 《조선사편수회 식민사관 비판 Ⅱ- 임나일본부는 일본열도에 있었다》는 임나일본부는 한반도 남부에 없었고 일본열도에 있었음을 밝혀내어 황국사관의 논리적 모순을 조목조목 밝혀 해체한 책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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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거칠 것이 없어라 : 김종서 평전> - 1999년 7월  더보기

이 책은 바로 패배한 정의와 탄압 받는 진실의 편에 섰다가 목숨을 잃은 사람들에 의해 쓰여진 것이다. 순간의 이익이 아니라 영원한 가치에 목숨을 걸었던 사람의 이야기이다. 역사가 현실의 승자가 아니라 가치의 승자를 기록하는 이유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느낄 수 있다면 한 역사학자로서 그 이상 다행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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