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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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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바다로 간 강>

이유경

1940년 경남 밀양 하남 출생.
1959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사상계》 「果樹園」 3편으로 데뷔.
시집으로 『밀알들의 영가』(삼애사, 1969) 『하남시편』(일지사, 1975) 『초락도』(문학세계사, 1983) 『구파발 시』(문학세계사, 1990) 『몇날째 우리 세상』(문학수첩, 1998) 『겨울 숲에 선 나무의 전언』(아침나라, 2004) 『자갈치통신』(황금알, 2007)이 있으며, 시선집으로 『우리의 탄식』(고려원, 1986) 『풀잎의 소리들』(문학사상사, 1988)을 펴냈다. 본명 이유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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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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