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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우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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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큰글자책] 마흔을 위한 경제학>

우종국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2005년부터 줄곧 경제 분야를 맡고 있다. 2000년대 중반 거품 경제 시절의 주가 폭등, 2009년 리먼 사태로 인한 자산 가격 폭락, 2010년대 중반 역대급 부동산 과잉 공급, 2010년대 후반 부동산 가격 폭발 등을 거치며 다양한 경제경영 이슈와 함께했다.
“성공한 스포츠 지도자 중에 현역 시절 슈퍼스타였던 이가 드문 이유는, 부족함을 가진 플레이어일수록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지를 많이 고민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재테크를 하면서 겪은 많은 경험과 시행착오와 고민을 전하기 위해 『2030 부의 지도』를 썼다.
세상은 성공한 순간에만 주목하지만, 일상을 묵묵히 노력으로 채워야 성공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듯이 ‘재테커’로서 채우는 일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마흔을 위한 경제학』, 『한국은행 총재도 모르는 B급 경제학』, 『글쓰기를 못하는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삼성맨의 글쓰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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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한국은행 총재도 모르는 B급 경제학> - 2014년 9월  더보기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라고 했다. 자본주의의 정글을 헤쳐 나가려면 자본주의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아야 한다. 칼 마르크스의 역작 ‘자본론’도 결국은 당시의 자본주의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분석한 것일 뿐이다. 그의 의도는 모두가 당연시하게 여기는 자본주의가 실상은 당연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리고자 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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