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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김복희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12월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

김복희

완도에서 태어나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희망은 사랑을 한다』『스미기에 좋지』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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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희망은 사랑을 한다> - 2020년 7월  더보기

나는 아주 투명하게 들여다보이고 싶다. 2020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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