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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훈전세보증금 3000만 원 중 절반 이상을 돌려받지 못한다는 걸 알았을 때 경매 공부를 시작했고, 연봉을 뛰어넘는 수익을 형성할 무렵 공무원이라는 안정의 굴레를 벗어났다. 이후 부동산 경매 전문 리츠 회사, 로펌에서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80억 원의 자산을 형성했다. 선순위 위장임차인, 유치권 등의 특수물건을 소송 없이 100% 인도명령만으로 해결했고 토지별도등기, 대지권미등기 등의 모든 특수유형을 섭렵하며 ‘경매 천재’라는 별명을 얻었다. 블로그와 언론에 칼럼을 연재하면서 다꿈스쿨에서 경매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동산 경매로 인생을 샀다』가 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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