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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상기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창의적 글쓰기 교육 플랫폼 '오늘 뭐 써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주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를 졸업했고,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리는 교사가 되고 싶어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상담교육을 전공하였습니다. 글쓰기를 자기 성찰의 유용한 수단이라고 생각하여 '교육수필연구회'를 이끌며 여러 선생님과 함께 교육 에세이 쓰기 모임을 진행하였으며, 광주교육정책연구소에서 교육정책소식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글쓰기는 원래 재미있다.’라는 생각으로 아이들이 글쓰기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글쓰기 소재 365』, 『선생님은 1학년』, 『선생님의 생각』, 『엄마가 모르는 교사의 속마음』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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