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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채1934년 경남 하동에서 출생했다. 1957년 ≪현대문학≫에 박두진 시인 추천으로 <종이 운다>, <여진>, <하늘과 아들> 등 3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한다. 1958년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부산일보≫ 기자 생활을 시작한다. 1959년 <석탄>, <자유>, <행동> 등의 시로 제5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한다. 1960년 4·19 최초의 항거시 <하늘이여>를 4월 14일자 ≪국제신문≫ 조간 제1면 사설란에 발표한다. 1960년 ≪학원≫, ≪민족일보≫ 기자를 거쳐 MBC 제1기 PD가 된다. 1963년 MBC라디오 ‘전설 따라 삼천 리’를 제1회 방송부터 3개월간 집필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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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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