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점
월드타워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공간이 품은 역사를 그림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2013년과 2015년에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우리 집에 갈래?』를 쓰고 그렸고, 『안녕, 겨울아』 『하늘은 맑건만』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