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지만, 늘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자 하는 열정을 갖고 있었습니다. 『심술쟁이 애완동물 앵그리』는 그녀의 첫 그림책입니다. 상기타와 그녀의 애완동물 앵그리는 공예품을 만들고, 과자를 굽고, 온타리오 주 브램턴의 집 근처에 있는 길고 굽이진 길을 산책하는 것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