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김기승

최근작
2020년 5월 <일제강점기, 저항과 계몽의 교육사상가들>

김기승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現)순천향대학교 향설나눔대학 교수
<저서> 「한국근현대 사회사상사 연구」(1994). 「조소앙이 꿈꾼 세계」(2003). 「21세기에도 우리문화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2003, 공저). 「제국의 황혼」(2011, 공저). 「고불 맹사성의 생애와 사상」(2014). 「아산의 독립운동사」(2014, 공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이론가 조소앙」(2015). 「유림 독립운동의 상징 심산 김창숙」(2017) 등
<주요논문> 신채호의 독립운동과 역사인식의 변화(2010). 4월혁명과 한국의 민족주의(2010). 심산 김창숙의 사상적 변화와 민족운동(2012). 한국독립당의 정치노선과 통일(2012). 도산 안창호의 대공주의와 조소앙의 삼균주의 비교 연구(2015). 언론에 나타난 신간회 해체 논쟁의 전개과정(2018). 20세기 초 독립운동가들의 사회진화론 극복과 평화사상 형성(2019). 조소앙과 ‘적자보’ 연구(2020) 외 다수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제국의 황혼> - 2011년 1월  더보기

19세기 이후 집권층에게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전통이 없다는 점은 인정할 수 있다. 그러나 조선시대만큼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전통이 강했던 나라는 찾기 어렵다. 그러기에 나라가 망해가자 순국 자결하는 이가 속출했다. 수많은 양반 유생들이 농민, 포수, 군인들과 함께 의병에 가담해 목숨을 걸고 나라에 헌신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