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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최하림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39년, 대한민국 전라남도 목포 (물고기자리)

사망:2010년

직업:시인

데뷔작
196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최근작
2020년 4월 <나는 나무가 되고 구름 되어>

최하림

1939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 김현, 김승옥, 김치수와 함께 ‘산문시대散文時代’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1964년 「빈약한 올페의 회상」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 『우리들을 위하여』 『작은 마을에서』 『겨울 깊은 물소리』 『속이 보이는 심연으로』 『굴참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온다』 『풍경 뒤의 풍경』 『때로는 네가 보이지 않는다』와 시선집 『사랑의 변주곡』 『햇볕 사이로 한 의자가』, 판화 시선집 『겨울꽃』, 자선 시집 『침묵의 빛』 등이 있으며, 그 밖의 저서로 미술 산문집 『한국인의 멋』, 김수영 평전 『자유인의 초상』, 수필집 『숲이 아름다운 것은 그곳이 비어 있기 때문이다』, 최하림 문학산책 『시인을 찾아서』 등이 있다. 제11회 이산문학상, 제5회 현대불교문학상, 제2회 올해의 예술상 문학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 4월 72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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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약력
2010년 향년 71세로 별세
1997년 ~ 1998년 전남일보 논설위원실 실장
1987년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강사

저자의 말

<김수영 평전> - 2018년 12월  더보기

김수영과 같이 단순치 않은 시인의 상(像)을 그려낸다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일 수 없다. 시인은 이런 일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저런 일들을 어떻게 생각했으며, 어떤 표정과 말씨로 대했을까, 묻고 또 물어야 했다. 그런 물음과 회의를 거쳐 구한 상(像)이라고 하는 것도 망상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는 회의에 잠기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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