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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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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미래가 온다? 우리가 간다!>

최형선

동물의 생존 전략을 연구하는 생태학자. 1984년 이화여자대학교 생태학 박사학위를 마치고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환경부 중앙환경보전자문위원, 환경부 갈등관리심의위원, 수질보전국 물포럼 위원장을 지냈다. 저서로 『펭귄이 날개로 날 수 있다면』 『퇴근길 인문학 수업: 멈춤』(공저) 『첫걸음 동물백과』 『동물들아, 힘을 내!』 『어린이 생태학』(전2권)이 있다. 『낙타는 왜 사막으로 갔을까』로 2012년 제30회 과학기술도서상 저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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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생태학 이야기> - 1999년 6월  더보기

표면적인 환경의 변화와 거기에서 입게 될 인간의 피해에만 관심을 갖는다면, 흔들리는 집이 모래 위에 지어졌는지 아니면 자갈밭에 지어졌는지는 살펴보지도 않고 다만 집이 흔들린다는 사실과 집이 무 너지면 어떤 피해를 입게 될지 하는 것만 우려하는 것이나 같다. 이와 같은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자연 생태계의 기본 속성과 그 안에 흐르고 있는 법칙, 그리고 자연계 전반의 현황에 대해 이해하고 있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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