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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에세이
해외저자 > 희곡

이름:페터 한트케 (Peter Handke)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오스트리아

출생:1942년, 오스트리아 케르텐 주 그리펜 (사수자리)

직업:극작가

최근작
2019년 10월 <시 없는 삶>

페터 한트케(Peter Handke)

오스트리아에서 출생했지만 주로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의 나이 20세인 1962년 첫 소설인 『말벌들』을 출간했다.
그가 세계 문단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두 가지 사건이 결정적이었다.

첫 번째는 1966년 쓴 희곡 『관객 모독』 때문이다. 브레히트 이래 연극계와 문학계 최대의 사건으로 알려진 희곡 『관객 모독』은 연기자가 등장해 관중을 상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욕설을 퍼붓는다. 줄거리도 없고 장치도, 소도구도 없다. 이 작품은 모든 ‘전통’에 반기를 든 작품으로 평가받았으며 예술성과 함께 대중성을 획득한 페터 한트케의 유일한 작품으로 남아 있다. 이 작품으로 페터 한트케는 게르하르트 하우프트만 상과 게오르크 뷔히너 상을 받았다.

그가 일으킨 또 하나의 문학사적 사건은 1967년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서 열렸던 ‘47 그룹’회의에서 터져나왔다. 당시 독일을 대표하던 대부분의 작가가 속해 있던 이 그룹은 전후 40년 동안 독일 문학을 쥐락펴락하고 있었다.(퀸터 그라스도 ‘47 그룹’ 신인문학상을 받으면서 독일 문학계에 등장했다.) 초청을 받고 ‘47 그룹’ 회의에 참석한 한트케는 ‘47 그룹’에 대해 독설을 퍼부었을 뿐 아니라, 존재 의의 자체를 깡그리 무시해 버린다. 이 사건으로 ‘47 그룹’은 해체되고 이후 독일 문학은 새로운 길을 걷게 된다.

1970년대 이후 한트케는 직접 메가폰을 잡고 자신의 중편 『왼손잡이 여인』과 『부재』를 영화화하는가 하면, 빔 벤더스 감독의 대표작 『베를린 천사의 시』 시나리오를 함께 쓰는 등, ‘영상’에도 주목하게 된다. 아울러 희곡, 소설, 논문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문제작을 발표함으로써 세계 문학계의 주목을 받아오다가, 마침내 2019년 노벨문학상을 품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노벨상은 내가 받을 게 아니라, 페터 한트케한테 돌아가야 할 것 같다”고 했던 200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엘프리데 옐리네크의 겸손도 이제 현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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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모독> 페터 한트케 노벨 문학상 수상 기념 역자 강연회
행사일시 : 10월 31일(목) 오후 7시 30분
행사장소 : 민음사 지하 강당
[신청기간] 2019년 10월 14일 월요일 ~ 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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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 (반양장)> - 2011년 2월  더보기

나는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를 통해 한 인간의 발전 가능성과 그 희망을 서술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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