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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석소석 정갑석 선생님은 한국연예인 협회 연주일원으로 활동하시다가 업종을 변경하여 자영업 철물 건재상을 운영하셨습니다. 그러던 중 1994년 7월 8일 김일성 사망한 날 학사장교인 아들이 최전방에서 비상작전 도중 불의의 사고를 당하여 한줌 재가 되어 비석 밑에 묻어 두시고, 필자는 ‘죽음’이란 화두 앞에서 몸부림치며 20년이란 세월동안 세상 모든 성서를 통독하면서 '두 마음의 정체' 집필을 완성하셨습니다. 현재 발표되지 않은 수필과 시 그리고 산문 등 많은 작품들이 세상 밖으로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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