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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함정임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4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김제

직업:소설가 교수

최근작
2023년 8월 <[큰글자도서] 소설엔 마진이 얼마나 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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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임

199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소설집 『버스, 지나가다』 『저녁식사가 끝난 뒤』 『사랑을 사랑하는 것』, 중편소설 『아주 사소한 중독』, 장편소설 『춘하추동』 『내 남자의 책』, 산문집 『괜찮다는 말은 차마 못했어도』 『태양의 저쪽 밤의 이쪽』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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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곡두> - 2009년 9월  더보기

첫 소설집에 작가의 말 대신 어머니께 바치는 헌사를 쓴 것은, 어머니를 향한 애틋함도 애틋함이려니와 매번 소설을 위해 어머니에게 악역을 맡겼던 죄책감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어느덧 일곱 번째 소설집을 세상에 내놓으면서, 그날의 헌사는 이제야 비로소 제대로 써야 할 것 같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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