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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간다 에미 (神田 惠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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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처음 시작하는 오가닉 라이프>

간다 에미(神田 惠實)

오가닉 코튼 브랜드 ‘나나데코르(nanadecor)’의 디렉터이자 편집회사 Juliette의 책임 편집자. 패션쇼를 제작하고 편집하는 프로덕션을 거쳐 대형 출판사에서 근무했다. 이후 Juliette를 설립해, 여성지를 비롯한 각종 책 편집, 국내외 패션 브랜드 광고, 카탈로그와 웹 제작 등을 하고 있다. 편집자로 매달 10개 이상의 기획을 맡아 밤샘을 밥먹듯 하고, 끼니를 대충 때우며 숨가쁘게 지내던 어느 날, 비건과 명상, 오가닉을 체험한 후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돌아보게 됐다. 이후 오가닉을 조금씩 생활에 적용하면서 몸과 마음이 서서히 달라지는 것을 느꼈고,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이 ‘오가닉을 만난 것’이라고 말할 만큼 인생에도 큰 변화가 찾아왔다. 자신이 경험한 오가닉의 효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05년 오가닉 코튼 브랜드 나나데코르를 런칭해 오가닉 제품개발과 워크숍 기획, 여성 고용지원 등 다방면에서 오가닉을 전파하고 있다. 정신과 마음, 생활 전반에 오가닉을 접목하기 위해 리마 쿠킹 스쿨 사범과에서 공부했으며 이밖에도 수면개선 컨설턴트, 르 부아 피토테라피 스쿨 어드바이저, 오가닉 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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