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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홍기

출생:1955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문경

최근작
2024년 2월 <1학년이 꼭 읽어야 할 19가지 이야기>

홍기

1955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다.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1986년)와 동화(1990년)가 당선되다. 물뿌리개아동문학상과 대교 올해의작가상을 수상하다. 초등학교 7차 교육과정 5학년 국어 교과서에 동화 「옥수수빵」과 「아침 햇살 오르거든」이, 6학년 도덕 교과서에 시 「바다 같은 사람」이 실리다. 지은 책으로는 『병아리반 아이들』, 『팽이나무에 팽이 열렸네』, 『눈먼 벌치기』 등 여러 권이 있다. 현재는 단순한 삶의 여유를 즐기며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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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새가 된 아이> - 1999년 9월  더보기

석용원 시인은 동시는 건강할 때 써야 한다고 했습니다. 건강하지 못할 때 쓰면 행여 시 속에 병균이 묻어 들어갈지도 모르니까요. 나도 때때로 어린이를 위해 쓰는 글 속에 매연이나 먼지, 소음, 그 밖의 오염 물질이 묻어 들어가지나 않을까 걱정합니다. 그래서 글을 쓸 때는 늘 조용한 시간과 깨끗한 장소를 선택하려 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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