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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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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박정희 100장면>

김성동

《월간조선》 부장
1962년생.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월간조선》에 입사해 현재 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2002년 김대중 정부의 대북 비밀 송금 의혹을 최초로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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