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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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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틈이 날 살렸다>

김훈동

1944년 수원에서 출생하여 서울대 농대, 중앙대 대학원을 졸업 후 농협대학교 교수, 경복대학교 겸임교수, 농민신문 편집국장, 경기농협본부장, 신용보증기금 상임감사, 대한적십자사경기도지사 회장, 수원문인협회 회장, 수원예총 회장, 한국예총 감사, 수필문학작가회 회장을 역임.
2021년 현재 국제PEN한국본부 자문위원, 계간문예작가회 이사, 농민문학 이사, 한국문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문학의집·서울, 한국시인연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음.
대학 재학 중 《시문학》으로 등단 후 첫 시집 『雨心』 상재, 그 후 《수필문학》으로 수필 등단, 50년 만에 《계간문예》로 詩 재등단.
한국농민문학상, 한국수필문학상, 수원문학대상, 홍재문학대상, 한국예총예술문화대상, 수원시문화상, 자랑스런경기인대상, 중부홍익대상, 율곡대상 등 수상하였음.
저서로는 시집 『우심』, 『억새꽃』, 『나는 숲이 된다』, 『수원화성의 숨결』, 수필집 『그냥, 지금이 참 좋다』, 『넌, 그 많은 책 다 읽냐?』, 칼럼집 『人人和樂-수원의 가치를 높이다』, 『뭘 배우고 가나?』, 문학이론서 『탐구하고 터득한 글쓰기 세계』 등 40여 권의 저서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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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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