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전문으로 하러 도쿄에 왔다가 방송, 취재, 통번역 등 여러 일을 하며 도쿄 생활 10년 차에 접어들었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즐거운 지금. 출장과 여행으로 방랑벽은 현재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