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예술치료 교육자, 수퍼바이저, 임상가, 연구자로서의 길을 걸어온 지 15년이 되었다. 내면의 그림자와 빛은 나란히 존재하며 서로 상호보완적이기에 그림자가 내적으로 발현하는 가능성과 잠재력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 관심사는 예술의 치유적 역량, 치유의 창의적 역량, 창의의 예술적 역량이다.
한양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겸임교수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 객원교수
한국통합예술치료개발원(KIIAT) 원장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교육전공 이학 박사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예술치료교육전공 교육학 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