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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베르코르 (Vercors)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902년, 프랑스 파리 (물고기자리)

사망:1991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09년 11월 <바다의 침묵>

베르코르(Vercors)

프랑스가 손꼽는 레지스탕스 문학가이자 휴머니스트. 본명은 장 마르셀 브뢸레르(Jean Marcel Bruller)로 1902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바다의 침묵」을 발표하기 전까지, 그는 소설이라고는 단 한 줄도 써본 적 없는 화가였다. 에콜 알자시엔과 파리 대학에서 공부하고 삽화가로 활동하던 그에게 펜을 쥐여 준 것은 제2차 세계 대전. 1940년 나치스 독일의 프랑스 점령과 함께 화필을 버리고 레지스탕스 운동에 투신한 그는 레지스탕스 문학의 모체가 된 비합법 문예지 『심야 총서Les Ditions de Minuit』를 창설, 베르코르라는 필명으로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전쟁 말기 파리 해방 직후에는 독일에 부역한 지식인을 겨냥한 <프랑스 대숙청>에 참여하여 알베르 카뮈, 시몬 드 보부아르와 함께 지식인의 책무를 서슬 퍼런 목소리로 증언하는 등, 문인이자 비평가로서의 사회적 의무를 다하고 1991년 사망했다.

소설선집 『바다의 침묵』에 수록된 「바다의 침묵」, 「별을 향한 행진」 등은 『심야 총서』를 통해 발표한, 베르코르 소설의 초기 작품이다. 베르코르는 이 작품들을 통해 이데올로기에 희생되는 개인들에 대하여, 그럼에도 엄연히 존재해야 하는 고귀한 인간성에 대하여 담담하면서도 뼈 있는 문장으로 성찰한다. 특히 데뷔작이자 대표작이기도 한 「바다의 침묵」은 널리 알려져 영국과 미국에서까지 출판되어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 이렇듯 <심야 총서>라는 그 이름처럼, <밤을 틈타> 유통되고 읽힌 이 작품은 프랑스인의 저항 의식을 고취시켰고, 전후에는 물론 현재까지 레지스탕스 문학의 백미로 손꼽히며 꾸준히 읽히고 있다.

베르코르의 다른 작품으로는 소설 『북Le Nord』(1944), 『밤의 무기Les Armes de la Nuit』(1946), 『눈과 빛Les Yeux et la Lumi?re』(1948), 『많든 적든 인간Plus ou Moins Homme』(1950) 등과 수필 『우리 나라의 고통Souffrance de Mon Pays』(1945) 『우정의 초상Portrait d’une Amiti?』(1945)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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