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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바래(B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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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국가 아방가르드의 유령>

바래(BARE)

전진홍, 최윤희에 의해 서울에 설립된 건축 스튜디오다. 역동적으로 변모하는 도시 속 시간과 환경에 조응하는 리서치 기반의 건축작업을 2014년부터 지속해오고 있다. 전진홍은 영국AA스쿨 졸업 후 네덜란드 OMA와 공간그룹에서 실무를 쌓았다. 최윤희는 영국 캠브리지 대학교와 AA스쿨 졸업 후 윌킨슨아이어, 제이슨브루지스 스튜디오 등에서 공공 예술 및 건축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빙교수로 있다. '아름지기 헤리티지 투모로우' 공모전 수상 (2015),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6' 최종후보군으로 선정되었고, ACC '새로운 유라시아' 키네틱파빌리온 설치 및 전시(2015)에 참여하였다. 최근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2017)에 초대되어 세운상가 일대에 새로운 재활용 네트워크를 조명한 영상작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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