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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선 오페일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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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4월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익사체>

선 오페일런

1900~1991. 소설가이자 전기작가. 젊은 시절에는 아일랜드의 민족주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 한때 아일랜드를 표현하기를, '권태에 빠져 신음하는 우리를 가끔씩 그것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지만, 결국 우리를 부드럽게 고집스럽게 원래의 위치로 돌려놓아 마침내 우리를 다시 미쳐버리게 만든다'고 말했다.

젊은 시절 과작을 하는 작가였으나 70년대에 접어들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전개하면서 매 작품마다 아주 매력적이고 통찰력을 지닌 작품들을 계속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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