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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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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돈버는 집짓기>

서동원

스스로 건축통역사라고 말하는 〈친친디CM그룹〉 대표.
문예창작과 영화를 전공하고 예능, 시트콤, 드라마, 영화 작가로 활동했다. 작은 케이블 TV에서 편성팀장으로 속 편하게 살며 일을 핑계로 아프리카 빈민촌부터 뉴욕의 부호마을까지 취재를 다니던 어느 날, 건축업자가 공사를 하다 부도를 내고 전 재산에 압류가 들어오며 운명이 뒤바뀌었다.
결국 ‘내 손으로 내 집을 짓기’ 위한 시공사를 설립하고 공사를 마무리한 후에, 집이 잡지에 소개되자 여기저기서 집을 지어달라고 부탁이 들어왔다. 처음엔 재미 삼아 한두 채 정도 손을 대다 이내 사업이 되었다.
5년간 네 번의 재판을 모두 승소하는 과정에서 이 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전문성이 떨어지는 생계형 건축업자”와 “더 전문성이 떨어지는 발주자인 건축주”, 여기에 이들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부재하기 때문이라는 소결론을 얻고 투명하게 건축을 관리해주는 캠페인을 해보자고 《월간 전원속의 내집》에 제안했다. 바로 〈친절한 친환경 디자인 하우스 프로젝트〉.
개인사업자로는 사업을 감당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수주가 많아 〈(주)친친디〉를 설립하고, 이제는 수 곳의 계열사를 거느린 〈친친디CM그룹〉이 되었다. 2018년 7월 기준으로 누적 관리 프로젝트 100개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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