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공공 의료 병원 NHS의 의사로 일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쓴 에세이 『조금 따끔할 겁니다』와 『응급실의 크리스마스』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전문 지식과 입담을 한껏 발휘해 어린이책을 써서 다시 한번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