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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영화

최근작
2018년 10월 <감염된 독서>

최영화

연세대를 졸업하고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감염내과 전공의, 전임의 과정을 마친 뒤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재직 중이다. 감염내과 의사로서 사스 의심 환자를 진료했고(2003), 그와 관련하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미국 NIH에 연수했다. 아주대 의과대 졸업생들이 선정해서 주는 ‘황금분필상’(2010, 2014)을 받았고, 간이식 환자의 이식 후 균혈증과 관련한 논문으로 대한감염학회 학술상(2013)을 받았다. 2015년 메르스 유행 때 즉각대응팀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메르스 환자 임상증례 분석’ ‘대한민국 중동호흡기증후군 유행 결과 임상 DB구축’ 과제의 책임연구자를 맡았다. 감염관리의 공로를 인정받아 아주대학교 총장상(2015)을 받았다.

대한감염학회 연구기획이사와 학술이사를 역임했고, 대한에이즈학회의 재무이사,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연구이사이며 ‘전국 중환자실 의료관련감염 감시체계KONIS’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진료에서는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많은 HIV 감염 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불명열 환자를 진단하는 데 정열을 바치는 중이다.

대한감염학회에서 발간한 『감염학』 『성인예방접종』 『항생제의 길잡이』,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의 『의료기관의 감염관리』에 저자로 참여했으며, 지금은 아주대 의과대학에서 감염과 면역, 의료인문학, 환자-의사-사회과정에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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