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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요시다 유키히로 (吉田幸弘)

국적:아시아 > 일본

최근작
2020년 12월 <이익을 내는 사장은 말투가 다르다>

요시다 유키히로(吉田幸弘)

마케터로 1년 동안 70건 이상의 대형 신규 고객을 확보할 정도로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서툰 커뮤니케이션으로 두 번의 좌천을 경험했다. 최악의 순간에 만난 상사를 통해 자신의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음을 깨닫고, 어떤 상황에서도 제대로 말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그리고 그 핵심이 ‘말투’에 있음을 밝혀냈다. 자신의 말투를 개선한 뒤에는 5개월 연속 영업 실적 1위를 달성해 즉시 관리직으로 복귀했다. 그런 뒤에는 3개월 만에 잔업률을 제로로 만들고, 부하직원의 퇴사율을 10분의 1로 줄이고, 매출도 전년도 대비 20퍼센트 상승을 이어가며 3년 연속 MVP로 선정되었다. 이후 사내에서 말투 컨설팅을 진행하다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고, 현재는 독립해 경영자 및 관리자를 위한 연수, 강연, 컨설팅에 주력하고 있다. 말투 개선, 영업력 향상, 칭찬법과 질책하는 법, 지시하는 법 등이 그의 컨설팅 주제다. 연간 130번 이상 단상에 올라 수강자 누계 3만 명을 돌파했으며 실전 업무에 적용해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성공하는 리더는 어떻게 말하는가》《일 빨리 끝내는 사람의 42가지 비법》외 다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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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성공하는 리더는 어떻게 말하는가> - 2018년 12월  더보기

필자는 현재 직장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부하와의 소통을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하는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의 필자는 말투에 문제가 많은 사람이었다. 그로 인해 직장에서 여러 번 좌절을 경험하였다. 그런데, 그를 극복하는 과정을 거치며 같은 말을 하더라도 표현하는 방식에 따라 ‘상대가 받아들이는 태도’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말하는 방식, 다시 말해서 상대가 납득하기 쉽게 ‘표현’한다면 마음이 열린 부하가 자발적으로 움직여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와 같이 ‘부하의 사기를 높일 수 있는 말 표현’을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책으로 엮어보았다. 호응하는 법, 질문하는 법, 칭찬하는 법, 부탁하는 법, 격려하는 법, 소통하는 법, 질책하는 법으로 나누어 총 7장으로 구성했는데, 읽는 순서는 뒤바뀌어도 상관없다. 필자는 과거 부하와의 관계에 상당히 애를 먹었다. 동시에 부하에게 많은 실례를 범했다. 하지만 여러분은 나와 같은 경험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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